회사가 커진다고 작품의 결이 흐려지면 안 된다.
대형 제작사처럼 분업화된 시스템보다, 한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품에 깊게 관여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어요. 본인 손으로 청춘 드라마 한 편을 굽는다는 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3년 안에 영화 한 편, 시리즈 한 시즌. 채널에서 만든 톤을 더 큰 포맷으로 옮기는 일을 진지하게 준비 중이고, 거기에 손을 보태고 싶은 분이라면 좋아요.
치즈필름 신작의 얼굴이 될 배우. 10~30분짜리 단편 안에서 청춘의 한 컷을 진짜처럼 살아낼 수 있는 분.
10분짜리 단편을 매주 한 편씩 굽는 작가. 청춘 드라마의 톤을 이해하고, 대사로 인물을 살릴 수 있는 분.
현장을 책임지는 연출. 한 회차 안에서 인물의 작은 변화를 카메라로 잡아내는 데 관심이 많은 분.
현장에서 빛과 구도를 책임지는 사람. DSLR/미러리스 · 시네마 카메라 모두 환영.
한 컷의 길이가 작품의 결을 결정한다고 믿는 분. 음악·SFX 감각이 함께 있는 분 우대.
촬영 일정, 출연자 케어, 예산 관리. 작품이 차질 없이 굴러가도록 안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분.
포지션 + 이력서 + 한두 줄 자기소개. 양식 없음. 작품·작업물 링크 첨부 추천.
서류 검토 후 1주 안에 1:1 면담 일정으로 회신. 못 가도 답장은 드려요.
줌 또는 합정 사무실에서. 일하는 방식, 작품 톤, 솔직한 기대치를 맞춰봐요.